1위 발리예바 울고, 도망갔다… 분노의 '침묵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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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지난 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키릴 리히터의 '인 메모리엄' 음악에 맞춰 연기를 마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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