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팬데믹 직격탄'…'메타버스 타고 디지털전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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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마이스 산업 혁신 토론회에서 좌장으로 참석한 황희곤(왼쪽)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가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1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마이스 산업 혁신 토론회에 앞서 황희곤(앞줄 왼쪽 두 번째)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와 배현진(〃 다섯 번째) 국민의힘 의원, 엄태영(〃 여섯 번째) 국민의힘 의원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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