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의 상징인 V자형 광산 ‘도유노와레토(道遊の割?)’./연합뉴스
사도광산을 대표하는 아이카와 금은산에 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갱도.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사도광산에서 강제 노역한 조선인은 2000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사도광산 내부 모습 /연합뉴스
사도광산 내부 갱도./연합뉴스
16일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강행에 따른 대응과 전망' 온라인 학술세미나에서 장원삼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