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언론 '우크라가 선제포격'…침공 명분 쌓기용 자작극 분석도

버튼
1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리브네에서 우크라 기갑부대 소속 전차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전술훈련 중 포 사격을 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참관단과 함께 훈련을 참관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어떤 적도 두렵지 않다”며 “우리는 훌륭하고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