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 명지대, 내년 입학정원도 5%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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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에 몰린 명지대의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인문캠퍼스 도서관에서 '회생 계획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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