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임상 참여자 모집 힘든데…K바이오 우크라이나 사태에 촉각

버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 충돌 위기감이 커가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군 수뇌부와 함께 도네츠크 지역의 동부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이곳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러시아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 반군이 대치하는 지역이다. 도네츠크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