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군·반군 전선서 530회 폭발' 돈바스 OSCE 휴전감시단

버튼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리브네에서 기갑부대가 러시아 침공에 대비해 전술훈련을 벌이면서 탱크로 사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