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진짜 두려워하는 건 우크라 나토 가입 아닌 ‘EU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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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연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단순한 이웃 나라가 아니다. 여러 차례 강조했듯 양국은 하나의 국가”라고 말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유튜브 캡쳐.
미국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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