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뜯어내니 아이 발이”…실종 3년 만에 구조된 6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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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은 뉴욕주 이타카의 한 주택의 지하실로 통하는 나무 계단 아래에서 3년간 실종된 페이즐리 조앤 슐티스(6)를 구조했다고 전했다. /CNN 캡처
슐티스가 발견된 계단 밑 숨겨진 공간의 모습이다/CN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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