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손 수색 시작됐다…러, 영예 위해 열여섯 소녀에 약물 주입했나[베이징올림픽]
버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팀 닥터 필리프 슈베츠키(위)와 피겨 코치 예테리 투트베리제(오른쪽). 타스연합뉴스
17일 프리스케이팅 연기 중 넘어지는 카밀라 발리예바. 프리 개인 최고점인 185.29점에 한참 모자란 141.93점을 받았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