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내 침공' '추가 철군'…美·러 공방속 외교해법 불씨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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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며칠 내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미국의 경고가 나온 가운데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보안국 및 경찰 요원과 함께 17일(현지 시간) 하르키우의 이동 검문소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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