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軍지휘관들, 우크라 침공 명령받았다' 美 정보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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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의 한 주택이 친(親)러시아 반군이 쏜 박격포와 총에 벌집처럼 구멍이 뚫리고 부서져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르포 기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박격포탄이 난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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