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에너지·사료주 강세 지속…지에스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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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AP=연합뉴스)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에서 19일(현지시간) 정부군 병사가 친(親)러시아 반군이 쏜 박격포로 부서진 건물 곁에서 포탄이 날아온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르포 기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박격포탄이 난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2.21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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