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푸틴, 이미 침공 명령'…정상회담 약속했지만 교란술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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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북부와 국경을 접한 벨라루스 브레스트 인근 훈련장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군이 헬기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조 바이든(중앙) 미국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시민들이 러시아 침공에 대비해 무기 조작법을 익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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