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 '코치님, 감사해요'…'도핑 의혹'엔 침묵

버튼
지난 21일 카밀라 발리예바(16)/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치진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카밀라 발리예바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