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 한일관계 시한폭탄 7광구…‘포스트 2028’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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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7광구’ 포스터. 영화와 달리 현실에서는 일본 관할권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지난 1973년 서울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을 위한 실무회의 광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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