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격으로 곤경 탈출하려는 中… “우크라 사태에서 美·나토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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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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