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북쪽 접경지인 벨라루스 남부 도시 마지르 인근의 군 비행장에 러시아의 군용차량 100여 대와 막사 수십 개가 새로 배치된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 AFP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 충돌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 시간) 두 나라 국경을 접한 러시아 로스토프에서 기갑부대가 이동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자국을 방문한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상호 협력 조약 서명 후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