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러시아 발트해 연안 도시 칼리닌그라드 인근 해상에 국영 천연가스회사 가즈프롬 소속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및 재기화 플랜트(FSRU) 선박 마샬 바실레프스키호가 정박하고 있다. 유럽은 연간 천연가스 필요량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제안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왓포드 시의 한 유정에서 천연가스를 태우는 플레어(flare)가 발생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