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일 크레인 고공농성’ 암 투병 딛고, 해고노동자 김진숙 37년만 명예 복직·퇴직 합의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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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백기완노나메기재단 창립보고 및 1주기 추모주간 행사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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