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제재 큰 영향 없다…우크라 일부 지역 추가 침공할 수도”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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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마르코프 전 푸틴 대통령 고문이 블룸버그TV에 나와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블룸버그TV 화면캡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군 탱크.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외교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히지만 러시아 군대는 갈수록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시장에서는 3월에 0.25%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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