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억원 횡령' 계양전기 직원 검찰 송치…'회사에 할 말 없냐' 묻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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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45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30대 계양전기 재무팀 직원 김 모씨가 25일 오전 7시 39분께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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