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선 안 해'…스포츠계 보이콧 행렬

버튼
아탈란타의 우크라이나 출신 미드필더 루슬란 말리노프스키(왼쪽)가 24일(현지 시간) 올림피아코스와의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유니폼 상의를 올려 전쟁 중단을 호소하는 문구를 드러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