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함락 임박에도…美 '파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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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침공으로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한 지하철역에 대피한 시민들의 모습. EPA연합뉴스
24일 러시아군의 폭격을 맞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추위브의 한 아파트 앞에서 머리를 붕대로 감싼 여성이 피 묻은 얼굴로 눈을 감고 있다. 트위터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푸틴, 당신이 이 여성의 상처에 책임이 있다'고 적혀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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