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가장 고통스럽게 죽길 바란다' 우크라 축구선수의 분노
버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올렉산드르 진첸코/연합뉴스,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