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라퍼티가 인수하기로 한 쉐이퍼 빈야드 전경입니다. 이런 와이너리 인수 과정에서도 현지 실사가 필요한데요. 담당자들이 인생 최고의 출장이라 손꼽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라고 하네요.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2015년 밀라노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와인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그는 와인 양조 지식까지 갖춘 전문가라고 하네요. / 정용진 부회장 페이스북
한국신용평가가 분석한 신세계프라퍼티의 쉐이퍼 빈야드 인수 후 재무제표의 변화입니다. /자료=한국신용평가
나라셀라가 운영하는 와인바인 ‘하루일과’ 입니다. 와인을 구매하거나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주거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사진제공=나라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