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영유아 확진자 잇따른 사망…아직도 방치되는 재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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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만 5890명을 기록한 지난 25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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