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李·尹 중 대통령 되면 5년간 진흙탕만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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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위패봉안실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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