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 자산관리까지…프로골프도 '베네핏 문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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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이 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은 ‘검진 버스’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메디힐은 나누리병원과 제휴해 한 달에 한 번씩 검진 버스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메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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