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미녀는 받아주겠다'…中 SNS 조롱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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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 젊은 여성이 앉아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지 나흘째인 지난 27일(현지시간) 시가전이 벌어진 제2의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에서 러시아군 병력수송용 장갑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여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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