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미녀는 받아주겠다'…中 SNS 조롱글 '논란'

버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 젊은 여성이 앉아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