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대 제작된 세계 최대 수송기 軍 공습에 파괴…복원비용만 3조6,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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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대만 제작된 세계 최대 항공기 '안토노프-225 므리야'(AN-225 Mriya)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습에 의해 파괴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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