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삶에도 섬에도 지름길은 없다…돌아갈수록 다가오는 秘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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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천등산 기슭에 자리한 금탑사 경내 비자나무숲을 오르는 방문객들. 비자나무숲 초입은 수백 년 된 아름드리 동백나무 수십 그루가 우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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