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로나 기원은 박쥐 팔던 중국의 그곳'…다국적 연구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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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우한의 화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된 살아 있는 포유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었으며, 이것이 2차례에 걸쳐 인간에게 옮겨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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