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안철수 줄 자리 野당대표 뿐'…이준석 측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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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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