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어조던도 못 사” 불만 고조…러, 反푸틴 여론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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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한 아이가 ‘푸틀러(푸틴과 히틀러의 합성어) 멈춰’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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