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스웨덴 이어 핀란드까지…'군사개입 자제' 전통 깨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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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일(현지 시간)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공항에서 이스라엘로 가기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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