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전면전 준비…65㎞ 행렬 러 병참부대 키예프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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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의 '루한스크 인민공화국' 소속 군용차량이 27일(현지시간) 도로상에 도열하고 있다. 동부의 2개 지역에서는 친러시아 무장세력과 우크라이나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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