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IEA 비축유 풀어도 S공포 여전…'연준 '빅스텝' 느려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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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에 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AFP연합뉴스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황 악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문승욱(위에서 두번째 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31개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 에너지 장관들이 IEA 특별 장관급 이사회 영상 회의에 참석해 비상 비축유 방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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