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전사자 7,000명' 주장에 러 정부 '500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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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외곽 부차에서 한 주민이 파괴된 러시아 군용 차량의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서북부에 위치한 TV 송신타워가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폭발하고 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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