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맛집 아닌 제주 사람 이야기 하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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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재주상회 대표가 한림수직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 한림 성이시돌센터에서 원래 한림수직에서 만든 스웨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선영 대표가 설립 당시 사용했던 한림수직센터 현판에 얽힌 내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선영 대표가 한림수직이 문 닫기 전 생산했던 모직 담요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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