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수습할 틈도 없이 15시간 퍼부어'…푸틴, 카다피급 전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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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포격이 이어진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의 고렌카 지역에서 한 민병대가 포격으로 폐허가 된 민가의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의 침공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는 가운데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시민들이 러시아의 포격을 피해 지하철역 내에서 무리를 지어 노숙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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