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국민, 일주일새 100만명 국경 넘어… '21세기 최대 난민사태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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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 시간) 헝가리 티서베치에 마련된 난민 보호소에서 한 우크라이나 여성이 잠든 손녀를 안은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기차역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난민 중) 엄마와 아이를 위한 방 1개가 있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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