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러군에 장악된 헤르손 '생존 바라는 민간인들 뿐이다'
버튼
/유튜브 캡처
지난 1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용 트럭과 탱크가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헤르손의 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