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때문에 망하게 됐다'…100조원 날린 러 억만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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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된 호화 요트 딜바르 호의 모습. /연합뉴스
러시아 국민들이 지난달 27일 현금을 찾기 위해 현금자동인출기(ATM) 앞에 줄지어 서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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