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손실보상서 사적모임제한은 왜 인정 안 되나” 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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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대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손실보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서 식당을 하는 한 자영업자의 손실보상 인정 일수. 12월에 ‘시설 내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날이 5일로 집계돼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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