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떨어지는 러시아 軍] '강제징집' 우려에 해외 도피…우크라선 '러 포로 데려가세요' 엄마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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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벌이다 붙잡힌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 주민의 휴대폰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그의 손에는 우크라이나 주민이 건넨 빵과 과자가 들려 있다. 트위터 캡처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러시아 병사 포로의 어머니가 직접 포로를 데리고 귀환하라”며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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