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머스크, 러시아 이어 이번엔 벨라루스도 운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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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북부 도시 지토미르에서 구급대원들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파괴된 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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