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준비했다'더니…일반·확진자 시간대 분리 실패로 혼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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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주민센터 야외에 차려진 확진자용 기표소 앞에 사전투표 사무원이 투표용지 임시 보관함을 들고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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