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정 무시 무차별 총격 러 軍…'대피도 불가능, 집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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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요충지 헤르손을 장악하고 광장과 도로에서 장갑차와 탱크로 무력시위를 보이고 있다/트위터
헤르손에서 대규모 시위대가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러시아군과 대면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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