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기부 문화 확산” 손잡은 하나은행·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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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고려대와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과 고려대는 기부 프로그램 설계부터 기부자의 자산 계획과 금융 수요에 맞춘 전문적 금융 솔루션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박성호(오른쪽) 하나은행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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